전북 미래 비전 대통령과 도민이 함께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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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 비전 대통령과 도민이 함께 논하다

전북 타운홀미팅, 대통령과 도민의 직접 소통 현장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전북의 균형발전과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 재정립을 목표로, 정부와 도민이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관계부처 장관들,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 발표

행사 1부에서는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차례로 전북의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차원의 지원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 미래도시 구상,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을 통해 전북을 혁신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 푸드테크 산업 육성, 헴프산업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전북을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충과 산업용수 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 전략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피지컬 AI, 로봇, AI 정밀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전북을 제조 AX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 기존 계획의 유지 여부를 재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효율적인 방식을 모색하는 진지한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희망고문식 접근을 지양하고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도민과 전문가들의 폭넓은 토론을 요청했습니다.

도민과 전문가, 지역 현안 직접 제안하며 정책 반영 기대

2부에서는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농생명 산업 고도화, 광역교통망 확충,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방안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습니다. 대통령은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정부 관계자들도 현장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전북자치도, 정부와 협력해 전략 과제 실행에 박차

전북자치도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농생명·푸드테크, 피지컬 AI, 광역교통망 등 도의 전략 분야가 정부 정책과 긴밀히 연계되어 논의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북의 산업 기반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해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분석입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국정 방향과 전북 발전 전략이 일치함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평가하며, '삼중소외' 우려가 국가 전략 속에서 전북의 역할 강화로 해소될 전환점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북의 전략 과제들이 국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력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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