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1주기, 교육활동 보호 공동 선언문으로 추모합니다.

서이초 1주기를 맞이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공동 노력

교육부는 오는 18일 ‘서이초 1주기’를 맞이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추념식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이번 공동 선언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여 나아가려 합니다.

교원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며,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교육부 장관의 다짐과 향후 계획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교원의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추모행사에 참석하여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합니다. 이에 교원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결론

교육부와 지방 교육청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통과함으로써, 교원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