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일과 문화로 미래를 그리다

전북 청년 아카이브, 2월 소식 전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월 전북 청년들의 일자리,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전하는 '전북 청년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2월에도 전북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지는 청년들의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전북 청년, 일하며 성장하다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과 하반기 3개월 장기 인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전북 청년, 함께 모이는 공간 '청년이음전주'
전주시가 운영하는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을 연결하는 무료 공간으로, 전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휴식공간, 이음카페, 개인학습실, 정보검색대, 다목적실, AI 면접실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진로 및 취업 지원, 자기개발, 문화활동, 역량 강화, 소통 교류 등 기능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활동을 돕는다.
전북 청년, 참여와 배움으로 나아가다
전북 청년참여예산학교 온라인 교육이 운영 중이다. 이 교육은 청년참여예산제도와 예산 활용에 관한 기초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내용에는 청년참여예산제도의 의미와 사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정책 현황,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방법 등이 포함되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전북 청년, 예술로 취향을 나누다
2025년 11회차를 맞이하는 '전북청년' 기획전이 전북도립미술관 본관 5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땅(Terra Incognita)'이라는 주제로, 박경덕, 이올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설치, 조각, 영상 등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청년 세대가 마주한 불확실한 미래와 위태로움을 표현한다.
전시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북 청년 아카이브, 매달 청년의 오늘을 기록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매달 전북 청년들의 다양한 소식을 기록하고 전하며,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는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주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