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무주군, 동부권 발전 가속

Last Updated :
전북자치도-무주군, 동부권 발전 가속

전북자치도와 무주군, 동부권 발전에 힘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과 협력하여 동부권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으로 무주 미래 견인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무풍면 일대에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총 412억 원을 투입한다. 이 중 도비는 122억 원이다. 스마트팜에는 경영실습장, 임대형 온실, 육묘장이 포함되며, 여름딸기와 쌈채소 등 고랭지 작물을 중심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동부권 발전사업 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온실 2개 동 신축을 시작으로 2027년 운영 개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생태·체험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는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이 조성된다. 총 198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에는 레포츠 시설, 실내 놀이 운동 시설, 다랭이논 체험장, 스카이브릿지 등이 들어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17만 명이 방문하는 머루와인동굴은 전시·체험 공간을 확장하여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도는 전시장 조성사업 재개를 위해 10억 원을 지원하며, 머루와 머루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실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태권도원과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무주 지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및 교통망 확충으로 동부권 성장축 강화

무주는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450억 원 규모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가 반영되었으며, 제2국기원 건립도 계획되어 태권도 교육과 연구,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병행된다. 무주~대구 고속도로와 전주~김천 철도 건설을 통해 동서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영호남을 잇는 국가 교통축 완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무주군, 동부권 발전 가속
전북자치도-무주군, 동부권 발전 가속
전북자치도-무주군, 동부권 발전 가속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4161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