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보안대학원, 정보보호 분야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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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 인재 양성 방안 및 대학 신규 선정
정부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과정 확대를 위해 융합보안대학원과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각각 2개교씩 신규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섰습니다. 숭실대와 한양대ERICA가 융합보안대학원으로 선정되었고, 강원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정보보호특성화대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융합보안대학원 지원 계획
총 예정액 | 대학 수 | 운영 시작 시기 |
55억 원 | 2개 대학 | 내년 1학기 |
올해 신규로 선정된 융합보안대학원은 다양한 ICT 융합 산업 분야에서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특화분야와 일반 분야의 대학이 적극 참여하여 다양한 보안분야에서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 개요
총 예정액 | 대학 수 | 학사과정 개설 시기 |
27억 원 | 2개 대학 | 내년 1학기 |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은 국내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를 지원하여 직무 중심의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강원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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