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 확정 안 돼!
Last Updated :
금융당국과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
금융당국이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 논란에 대해 제동을 건 상황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 금융당국의 입장
- 금융위 설명
- 문의처 안내
- 저작권 및 이용 안내
- 정책브리핑 출처 안내
금융당국의 입장
금융당국의 입장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내용 |
금융당국의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관련 '실적 부풀리기' 논란으로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에 관한 보도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융위 설명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 관련하여 확정된 내용이 없으므로 신중한 보도가 필요합니다. 문의사항은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02-2100-2964), 보험리스크관리국(02-3145-7242)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및 이용 안내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출처 표기가 필요합니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제3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법률을 위반할 경우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 확정 안 돼!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