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반도체 미래 시민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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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반도체 미래 시민이 묻다

익산 반도체 산업 비전 시민과 공유

익산시가 미래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시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알리고 지역의 미래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두 번째 타운홀미팅을 마련했다.

행사는 2026년 11월 11일 오후 2시 익산시 신동에 있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주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다.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와 원광대학교 교수진·학생,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 설명

익산시는 타운홀미팅에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을 먼저 설명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특화단지의 추진 방향과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순서다.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다룬다. 산업 기반 조성과 인재 육성, 청년 정착을 하나의 지역 미래 전략으로 연결해 논의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대학 구성원,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익산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한다. 반도체 산업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시민의 생활과 지역의 미래에 연결해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 시민 자유로운 질의응답

로드맵 설명에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과 관련 전문가,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석 시민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과 관련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시가 계획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질문과 제안을 현장에서 듣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열린 첫 번째 타운홀미팅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익산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으로 보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11월 9일까지 시민 참여 모집

익산시는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9일 오후 6시까지 두 번째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익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네이버 폼 또는 큐알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석 대상자에게는 익산시가 2026년 11월 10일 개별 문자로 행사 안내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이며, 개최 시각은 11월 11일 오후 2시다.

행사명익산시 두 번째 타운홀미팅
주제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
일시2026년 11월 11일 오후 2시
장소익산시 신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모집 기간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9일 오후 6시까지
참석 안내익산시가 2026년 11월 10일 최종 참석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발송
주요 내용특화단지 조성 로드맵 설명, 현장형 인재 양성 및 청년 정착 방안 논의,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

청년 복지 문화로 소통 주제 확대

익산시는 앞으로도 타운홀미팅을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반도체 소부장 산업뿐 아니라 청년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시정 현안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을 이어간다.

시민이 지역의 핵심 현안을 이해하고 직접 질문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구조를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익산의 미래 산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시민과 전문가,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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