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어르신 1200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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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어르신 1200명 한자리

익산시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자리에는 지역 고령층과 익산시 관계자, 시의회와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함께했다.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기 위한 행사가 2026년 10월 13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지역 고령층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운동경기,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일정을 함께하며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류창현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오랜 세월 사회를 이끌며 오늘의 익산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존엄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운동경기와 공연으로 화합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경기가 진행됐다. 공연과 기념품 추첨도 이어지면서 실내체육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기념식이 노인복지 발전에 힘쓴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전하는 시간이었다면, 2부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정적인 노후 지원 강화

익산시는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노인일자리 확대
  • 고령층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 맞춤형 돌봄서비스 강화
  • 건강 증진 지원
  • 여가 활동 지원

익산시는 일자리와 사회참여, 돌봄,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역시 어르신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활력 있는 일상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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