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향기 머무는 정읍

가을빛이 깊어지는 정읍에서 은은한 구절초 향기를 따라 걷는 축제가 열린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2026년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하얗게 피어난 구절초 꽃길을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머물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폭넓게 마련한 행사다.
축제 기간과 장소
| 행사명 |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
|---|---|
| 기간 | 2026년 10월 8일 목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 |
| 행사 안내상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571번지 |
| 장소 표기상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산186-5 |
축제 무대가 되는 구절초 지방정원에서는 꽃길이 가을 풍경과 어우러진다. 정원을 채운 구절초의 담백한 빛깔과 은은한 향기가 방문객의 산책길을 따라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전망이다.
꽃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이번 축제는 꽃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가벼운 나들이를 계획한 연인과 친구까지 관심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 꽃김밥 도시락 체험
- 구절초 콜라주 만들기
- 반려식물 만들기
- 나무놀이 감성체험
- 꽃열차
- 꽃멍 정원멍
- 짚와이어 타기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과 정원을 천천히 감상하는 프로그램, 활동적인 즐길 거리가 함께 배치돼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누릴 수 있다. 특히 꽃길 산책과 꽃멍, 정원멍은 구절초 지방정원의 가을 풍경을 차분히 바라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개막식과 축하공연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무대에는 박지현, 김희재, 김다현, 신동재, 김예솔, 정주가 출연한다.
가을꽃이 펼쳐진 정원에 대중가요 무대가 더해지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출연진이 이름을 올려 개막 행사에 활기를 보탠다.
날짜별 명사 토크콘서트
축제 기간에는 웃음과 건강, 문학을 주제로 한 명사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날짜마다 출연자와 주제가 달라 방문 일정에 맞춰 살펴볼 수 있다.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12시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말자쇼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한의사 김오곤의 구절초와 건강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개그맨 안윤상의 모창 개그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시인 나태주 토크콘서트
첫 주말에는 웃음과 건강을 다룬 무대가 마련되고, 축제 막바지에는 모창 개그와 시인의 이야기가 관람객을 맞는다. 꽃을 감상하는 산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일정의 특징이다.
입장과 매표시간
| 매표시간 |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
| 정읍시민 | 무료 입장 |
| 일반 입장료 | 제공된 내용에 구체적인 금액이 기재되지 않음 |
방문객은 매표 종료 시각을 고려해 이동 시간을 정할 필요가 있다. 정읍시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일반 방문객의 구체적인 입장료는 이번에 제공된 행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을 정원을 채우는 열하루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체험과 음악, 이야기 무대를 함께 구성한 가을 행사다. 2026년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구절초 지방정원을 찾으면 하얀 꽃이 이어지는 풍경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정원을 천천히 걷는 관람객과 체험에 참여하는 가족, 공연 무대를 기다리는 방문객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며 축제의 가을 풍경을 완성한다. 구절초의 은은한 향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문화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열하루가 정읍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