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수돗물 안전성 철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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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수돗물 안전성 철저 확인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수질검사 결과,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하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시는 9월 한 달간 신흥·금강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된 수돗물에 대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철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포함한 59개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과 염화비닐 등 감시항목 23개를 포함해 총 82개 항목에 달한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급수과정 12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 또는 '분야별정보-상하수도사업단-상수도-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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