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의 즐거움 가득

Last Updated :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의 즐거움 가득

무주 초리마을에서 만나는 겨울 축제

전북 무주군 초리마을에서 펼쳐지는 초리꽁꽁놀이축제가 2026년 2월 1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눈썰매와 얼음썰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움 만점

축제장 입구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눈이 소복이 쌓인 축제장이 펼쳐진다. 눈썰매장은 튜브를 이용해 스릴 넘치는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10,000원이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시설 이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또한 얼음썰매장에서는 나무 전통썰매와 플라스틱 썰매를 탈 수 있으며, 이용료는 5,000원이다. 산자락에 설치된 빙벽은 얼음썰매를 타며 감상할 수 있어 겨울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어린이 놀이동산과 달고나 만들기 체험

어린이 놀이동산에서는 미니기차와 바이킹 등 소소한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꽁꽁기차는 마을을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축제의 즐거움 중 하나다. 달콤한 냄새가 축제장 곳곳에 퍼지며 방문객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가래떡, 쫀디기, 마시멜로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겨울 간식 체험이 가능하다.

빙어잡기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빙어잡기 체험에서는 뜰채를 이용해 도망치는 빙어를 잡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매점에서는 떡국, 국수, 어묵탕, 떡볶이, 김치전, 무우전, 빙어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특히 고소하고 담백한 빙어튀김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감 넘치는 마을 축제, 합리적인 가격

대규모 축제는 아니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만큼 따뜻한 정감이 느껴진다. 주차 공간은 다소 협소하지만 인근에 마련된 주차장 덕분에 큰 불편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축제는 2월 18일까지 계속되며, 겨울철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의 즐거움 가득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의 즐거움 가득
무주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의 즐거움 가득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417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