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여름 힐링 여행 코스와 사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전북 초여름 힐링 여행 코스와 사진 이벤트 당첨자 발표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에서 진행한 '요즘 내가 좋아하는 전북' 사진 공유 이벤트의 6월 당첨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많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전북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초여름 전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개된 전북의 초여름 힐링 나들이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목대 -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에 위치한 오목대는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뷰 맛집입니다.
• 전주 한옥마을 -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에 자리한 전주 한옥마을은 고즈넉한 한옥 사이를 거닐며 시간의 흐름을 잠시 멈추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진안고원길 -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1707에 위치한 진안고원길 1구간(마이산길)은 초록 숲길 트래킹 코스로 맑은 공기와 시골 풍경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맑아지는 힐링 명소입니다.

이번 주말, 가볍게 떠나기 좋은 전북은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6월 '요즘 내가 좋아하는 전북'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7월 3일(목) 경품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다만 기관 사정에 따라 경품 발송일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전북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를 기다리며, 7월에도 '요즘 내가 좋아하는 전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시에는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매체 연동 문제, 중복 참여, 개인정보 입력 오류, 기간 내 미작성, 부정 참여 등의 사유로 이벤트 참여가 제한되거나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과 사진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