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보로 술과 거리두기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걷기 챌린지
익산시가 2026년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술은 멀리, 건강은 가까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2일 동안 누적 10만 보 도전
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운영 기간에 누적 1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다. 하루에 인정되는 걸음 수는 최대 8,000보다. 하루 걸음 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정해진 기간 동안 걷기를 이어가며 목표에 도달하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출퇴근길이나 산책 등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 걸음 수를 쌓을 수 있다. 챌린지가 진행되는 동안 모바일 앱에는 매일의 걸음이 기록되고, 참여자는 누적된 수치를 통해 목표 달성 과정을 확인하게 된다. 생활 속 걷기를 음주폐해 예방이라는 주제와 연결한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 운영 기관 | 익산시보건소 |
|---|---|
| 운영 기간 | 2026년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
| 진행 기간 | 22일 |
| 목표 걸음 수 | 누적 10만 보 |
| 하루 인정 한도 | 최대 8,000보 |
| 참여 수단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
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 추첨
목표 걸음 수를 채운 시민에게는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익산시는 누적 1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절차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앱을 기반으로 걸음 수가 집계되므로 챌린지 참여와 기록 확인이 모바일 환경에서 이뤄진다.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초점
익산시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고, 걷기를 일상적인 건강관리 방법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술과 거리를 두고 걷기를 가까이하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이번 챌린지의 취지다.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걸으며 건강한 행동을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운영 내용에 관한 문의는 익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 063-859-4915 또는 063-859-4917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