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버무리는 김장 한마당

익산에서 만나는 김장문화
익산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6 K-김장문화축제 익산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리는 체험과 완성에 필요한 재료를 꾸러미로 받는 방식으로 나눠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별도 김장체험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전통 김장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과 모집 규모
김장체험 참가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모집 규모는 현장 체험 640팀과 꾸러미 수령 240팀을 합한 총 880팀이다.
| 구분 | 모집 규모 | 주요 내용 |
|---|---|---|
| 현장 김장체험 | 640팀 |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린 뒤 가져가는 방식 |
| 꾸러미 수령 | 240팀 | 김장 재료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해진 회차에 받는 방식 |
| 전체 | 880팀 | 선착순 모집 |
신청은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 전화 063-861-0003 또는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와 익산몰을 통해 할 수 있다.
10.5킬로그램 김장 꾸러미
김장체험 꾸러미는 절임배추 7㎏과 양념 3.5㎏을 합한 총 10.5㎏으로 구성된다. 체험비는 꾸러미 한 개당 7만 7,000원이다.
- 절임배추 7㎏
- 양념 3.5㎏
- 전체 중량 10.5㎏
- 꾸러미당 체험비 7만 7,000원
현장 체험 참가자는 준비된 절임배추에 양념을 직접 버무리며 김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같은 재료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며 김장철의 활기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것으로 보인다.
현장 체험 운영 시간
현장 김장체험은 이틀 동안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각 회차에는 160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네 차례를 합하면 총 640팀 규모다.
| 날짜 | 시간 | 참여 규모 |
|---|---|---|
| 11월 21일 | 오후 1시 | 160팀 |
| 11월 21일 | 오후 3시 30분 | 160팀 |
| 11월 22일 | 오전 10시 | 160팀 |
| 11월 22일 | 오후 1시 | 160팀 |
참가자는 선택한 회차에 중앙체육공원 행사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완성한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김장 준비 과정의 부담을 덜면서도 직접 손으로 김치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꾸러미 수령 일정
현장 체험 대신 김장 재료를 간편하게 받으려는 참가자를 위한 꾸러미 수령도 총 네 차례 운영된다. 회차별 수령 규모는 60팀이며, 전체 모집 인원은 240팀이다.
| 날짜 | 시간 | 수령 규모 |
|---|---|---|
| 11월 21일 | 오전 11시 | 60팀 |
| 11월 21일 | 오후 1시 | 60팀 |
| 11월 22일 | 오전 10시 | 60팀 |
| 11월 22일 | 오후 1시 | 60팀 |
꾸러미 수령 방식은 현장에서 김치를 버무리는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과 방문객도 축제의 김장 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어린이도 직접 담그는 김치
어린이 김장체험은 11월 21일 두 차례 열린다. 오후 2시에는 유치원생 40명,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어린이 한 명당 1만 원이다.
| 대상 | 시간 | 모집 인원 | 참가비 |
|---|---|---|---|
| 유치원생 | 11월 21일 오후 2시 | 40명 | 1인당 1만 원 |
| 초등학생 | 11월 21일 오후 3시 | 40명 | 1인당 1만 원 |
어린이들은 절임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김치 1㎏을 직접 만든다.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김장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축제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문화를 즐기고 익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식품수도 익산의 강점을 살려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체험부터 꾸러미 수령, 어린이 프로그램까지 참여 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김장철을 맞은 중앙체육공원에서는 참가자들이 배추와 양념을 함께 다루며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