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 밝히는 안심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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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밝히는 안심순찰

주민 귀갓길 지키는 야간순찰

익산시 마동이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확보하고 지역 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마동 행정복지센터와 마동 자율방범대는 12일 오후 6시부터 지역 내 치안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순찰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택가 공원 빈집 상가 주변 점검

순찰 참여자들은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사람의 왕래가 적은 주택가와 공원, 빈집, 상가 주변을 차례로 점검한다. 어두워진 뒤 안전에 취약할 수 있는 장소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소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범죄 가능성을 낮추고 생활 주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자율방범대가 함께 현장을 살피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는 취지다.

28명 대원이 이어온 지역 봉사

마동 자율방범대는 왕갑희 대장을 포함한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경찰의 치안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활동 범위는 방범순찰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동과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비롯해 하수구와 배수로 등 생활민원 현장을 확인하는 순찰, 교통질서 계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여러 현장에서 봉사를 이어가는 셈이다.

참여 기관마동 행정복지센터, 마동 자율방범대
순찰 시각12일 오후 6시
주요 구간주민 통행 구간, 주택가, 공원, 빈집, 상가 주변
주요 목적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 귀갓길 안전 강화
방범대 구성회원 28명

현장 점검과 생활안전 함께 강화

왕갑희 마동 자율방범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방범순찰을 꾸준히 이어가며 안전한 마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상황에서도 야간에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가로등 정비와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살기 좋은 마동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행정의 생활안전 관리와 자율방범대의 현장 활동을 연결해 주민 귀갓길과 생활권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다. 순찰대는 야간의 주택가와 공원, 상가 주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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