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이끈다

익산시, 시민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이끈다
익산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정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익산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인구, 경제, 문화, 관광,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제안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익산시민뿐만 아니라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총 5개로 나뉜다. △인구·경제 △문화·관광 △복지·교육 △환경·건설 △공무원 제안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 접수 또는 익산시청 기획예산과 방문 제출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지속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 1명에게 200만 원, 은상 1명에게 100만 원, 동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3명 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노력제안자에게도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입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중 1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 또는 익산 다이로움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제출 방법 등 문의는 익산시 기획예산과(063-859-511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인경 익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더 나은 익산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익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