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가을축제, 와일드&로컬푸드의 만남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가을의 풍성한 즐거움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청정 완주의 신선한 로컬푸드와 야생의 거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지역 주민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 논두렁에서 메뚜기를 잡는 활동, 나무 사이를 넘나드는 트리 익스트림 체험, 시랑천 워터월드에서 워터롤러와 섭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자를 땅속에서 구워 먹는 전통 감자삼굿과 대장간 및 장작 패기 체험인 로컬 부시크래프트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완주 13개 읍면의 어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밥상과 함께 화덕에서 구워내는 한우, 물고기, 메뚜기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수십 개의 로컬포차와 먹거리 포차도 축제장 곳곳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풍성한 공연 라인업
축제의 밤을 빛낼 공연도 풍성합니다. 10월 2일 개막공연에는 박지현, 홍지윤, 김성환이 무대에 오르며, 10월 3일 와푸 MUSIC PARTY에서는 다이나믹듀오, DJ 윈디, i'MJ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폐막일인 10월 4일에는 박서진과 배아현이 공연을 마무리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완주 가을 축제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자연과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로컬푸드, 그리고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6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