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고창, 소리로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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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고창, 소리로 되살아나다
2026년 8월 27일,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제4회 동리창극단 기획공연인 「1872 고창 히어로」는 1872년 고창을 배경으로 억압받던 백성들의 삶과 희망, 그리고 시대를 움직인 ‘소리의 힘’을 판소리와 창극의 매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고창의 역사와 민중의 삶을 우리 고유의 소리와 극적인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판소리의 고장으로 알려진 고창에서 열리는 창극 공연인 만큼, 깊은 울림을 전하는 우리 소리와 배우들의 생생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칼은 몸을 찌르지만, 소리는 사람의 닫힌 귀를 뚫고 마음으로 들어간다”라며 이번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소리로 쌓아 올리는 성벽처럼, 공연은 관객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공연일시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
| 공연장소 | 고창문화의전당 |
| 관람료 | 무료 |
| 관람연령 | 36개월 이상 |
| 예매 안내 | 2026년 8월 2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현장예매 (주말 제외) |
| 예매문의 | 고창문화의전당 063-561-3517 |
다가오는 여름밤, 판소리와 창극으로 되살아나는 1872년 고창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배우들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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