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도지사 취임, 도민주권정부 출범

Last Updated :
이원택 도지사 취임, 도민주권정부 출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 현장

2026년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공연장에서 제37대 이원택 도지사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민 대표가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지사의 권한이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취임식 후 이어진 도민과의 대담에서는 소상공인, 청년,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 청년 정착, 기업 성장 지원, 새만금 개발,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습니다.

민선 9기 도정 운영 원칙과 비전

이날 발표된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에는 소통과 참여,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원칙이 담겼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도민주권정부는 도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되는 정부"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이 머무는 전북,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어 도민의 삶이 달라지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

이원택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북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그려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넓은 용지,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로서의 강점, 그리고 도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북이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선택받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민선 9기 도정의 철학과 약속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으로 요약됩니다. 성장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도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하며, 청년이 돌아오고 골목에 불이 켜지며 농민의 땀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체적 정책과 실행 계획

  • 체감성장 플랫폼 구축 및 전북성장 선도기관 설립 추진
  • 찾아가는 원스톱 성장지원센터 운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강화
  • 도민주권 실현을 위한 도지사 직속 체감성장위원회 설치 및 전북특별법 제정
  • 지역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 및 제3 금융중심지 조성 추진
  •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출범과 광역교통망 확충
  •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및 AI, 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생명산업 육성
  • 첨단산업 육성, 피지컬AI 메카 조성,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확보
  • 전북형 전세대 포괄 SOS 돌봄센터 구축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 문화와 관광 자산 융복합화로 K-컬쳐 중심지 도약
  •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

도민과 공직자에 전하는 메시지

이원택 지사는 도민을 전북의 주인으로 삼아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전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도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실용과 실행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원택 도지사 취임, 도민주권정부 출범
이원택 도지사 취임, 도민주권정부 출범
이원택 도지사 취임, 도민주권정부 출범 | 전북진 : https://jeonbukzine.com/4621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북진 © jeonbuk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