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공식화

전북특별자치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신청서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년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번 신청서에는 전북과 인근 연대도시의 기존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실현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며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대회 운영 모델을 제시해 정부의 유치 승인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입증됐으며, 전북도민의 87.6%가 유치에 찬성하는 등 지역사회 지지도 탄탄히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심의 과정에 철저히 대응해 2036 하계올림픽이 국가 공식 사업으로 확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산업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멜론은행 한국대표 이·취임식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전북도는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는 뉴욕멜론은행과의 전략적 연대가 금융특화 도시 조성에 큰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봉균 신임 대표는 전주 사무소를 거점으로 디지털과 AI 기반 금융 협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뉴욕멜론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전북을 국제적 위상을 갖춘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스타트업 키움공간 개소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는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 키움공간은 1조 원 규모의 전북벤처펀드 자본력과 지역 팁스 운영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투자 실행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가 용이하며, KTX 익산역과 인접해 수도권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북도는 월 2회 이상의 벤처투자포럼과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투자사와 창업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투자로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벤처펀드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익산을 창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농식품과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 탄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