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본 고창 겨울 명소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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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본 고창 겨울 명소 3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겨울 풍경, 드론으로 만나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담는 2026년 시리즈 중 하나로, 고창의 겨울 여행 명소 세 곳을 드론 촬영을 통해 소개한다. 고창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겨울철 눈 내린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다.

선운사: 고즈넉한 겨울 사찰의 정취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에 위치한 선운사는 겨울 아침 눈이 소복이 쌓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도솔천과 동백꽃이 어우러진 이곳은 사찰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절집 지붕 위에 쌓인 하얀 눈과 처마 끝에 맺힌 고드름이 겨울의 정취를 더하며, 화려함 대신 담백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선운사에서 치유와 평안을 느낄 수 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 청동기 시대의 역사와 자연

고창읍 죽림리 665-9에 위치한 고창 고인돌 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청동기 시대의 거대한 무덤 유적이다. 탁 트인 들판과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완만한 구릉 위에 흩어진 고인돌들이 눈을 이고 서 있는 모습은 겨울 산책에 안성맞춤이다. 방문객들은 선사시대의 생활과 장례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고창읍성: 겨울 눈 속에 더욱 빛나는 옛 성곽

고창읍 읍내리 125-9에 자리한 고창읍성은 눈 내린 겨울에 그 장엄함이 더욱 깊게 다가온다. 고즈넉한 망루와 성문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발자국 드문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선시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하얀 눈 속 소나무와 대나무가 공존하는 맹종죽림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체험할 수 있다.

겨울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며

2월의 한 줄로 김영하 작가의 글을 인용한다. "페넬로페의 침애에 누운 오디세우스는 비로소 깨달았을 것이다. 그토록 길고 고통스러웠던 여행의 목적은 고작 자기자신으로 돌아오기 위한 것이었다." 고창에서의 겨울 여행은 자연과 역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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