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현장 방문과 미래 전략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현장 방문과 미래 전략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14개 시군을 방문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김제, 순창, 임실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해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14개 시군 방문으로 지역 현안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에서 용지 축사 매입과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순창군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에 힘쓰며, 교통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 기능보강 사업과 숙박시설 건립, 옥정호 에코뮤지엄 사업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처럼 각 지역 특화 사업들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과 재정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2. 3,954억 원 규모 신규 국가예산 사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3,95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308건을 발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AI 분석센터, 메디컬푸드 상용화, 전라선 고속화,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등이 포함되어 미래 산업과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분야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도는 3월까지 부처별 예산 지출한도액 배정 전까지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하며,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전북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달할 계획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전북의 미래와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3. 출범 2주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과와 비전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특별법 특례를 적극 활용해 농생명, 문화,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왔습니다. 농생명산업지구 6곳 지정과 전북형 공수의 제도 도입 등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무주와 부안이 야간관광진흥도시로 선정되고, 전주가 핀테크 육성지구로 지정되는 등 시군별 특성에 맞춘 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기관 확대, 행정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 속도 개선, 일자리 매칭 강화 등 민생 경제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특례 발굴과 조기 안착을 통해 전북형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