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총정리

2026년 전북,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2026년 전라북도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도입되고 확대된다. AI와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부터 농업 지원, 문화 복지, 환경 정책, 주거 안정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경제·산업 분야: AI·신기술 직업훈련 확대
전북도는 1월부터 기업 현장 수요에 맞춘 AI 및 첨단기술 관련 11개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이 교육은 도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실무와 응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업애로해소과에서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농업·축산·수산 분야: 전략작물직불금 확대 및 공동영농 지원
농업 분야에서는 전략작물직불금 품목이 확대되고 단가가 인상된다.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등 5개 품목이 새롭게 포함되며,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의 단가도 각각 50만 원씩 인상된다. 또한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이 신설되어, 20헥타르 이상의 공동영농면적과 5인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농업법인에 대해 2년간 개소당 20억 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이 1인당 연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청소년과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 원이 지원된다.
환경·산림 분야: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신설
2월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소유자가 전기자동차로 전환 구매할 경우 기존 보조금에 더해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복지·건강·안전 분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확대 및 예방접종 대상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이 기존 5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확대되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에게 복합적 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되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이 13세에서 14세까지 늘어나고, HPV 무료접종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도 포함된다.
건설·교통 분야: 전세 피해 임차인 주거비 지원 및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지원 확대
전세 피해를 입은 주택 임차인에게는 긴급생계비 100만 원이 1회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대출 이자나 월세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 300가구로 한정된다. 지방에서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85㎡, 6억 원 이하)는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취득세 중과가 제외되고, 수분양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행정·도민 생활 분야: 다양한 지원책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이처럼 전라북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의 경제적 안정과 복지 증진, 미래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 각 부서별로 문의가 가능하며, 도민들은 변화하는 정책을 통해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