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연결도로 기공, 전북 미래 도약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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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연결도로 기공, 전북 미래 도약 신호탄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기공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의 핵심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공식은 새만금개발청 주관 아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동서도로를 잇는 총 연장 20.7km, 왕복 6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국비 1조 1천3백3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공항·철도 등 교통 인프라와의 연계 강화가 목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정 관리와 예산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AI·스마트설비 기업과 356억 투자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는 AI 인프라와 스마트 기계설비 산업 육성을 위해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AI 인프라 기업 모레와 스마트 기계설비 전문기업 한국기계설비기술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전북에 생산과 연구 거점을 구축하며 총 356억 원을 투자, 60여 명의 직접 고용과 수백 명의 간접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조성해 도내 기업과 대학이 고성능 AI 연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기계설비기술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생산·연구시설을 구축해 재난 대응과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설비 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수·순창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장수군과 순창군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두 군과 재원 확보, 도군 협의체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시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비의 30%를 도비로 지원하며, 본 사업 확대를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과 지방교부세 확대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

2025년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연결도로 건설, 첨단 산업 투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들은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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